모츠지(毛越寺)
천태종 별격 본산인 모츠지 절은 고승 지가쿠다이시 엔닌(慈覚大師 円仁)에 의해서 850년에 세워졌다. 헤이안 시대 후기에 오슈 후지와라 씨 집안의 2대 모토히라공(基衡公)과 3대 히데히라공(秀衡公)이 금당 엔류지(円隆寺), 가쇼지(嘉祥寺) 등 장대한 가람을 건립하였으며, 당시에는 불당과 탑이 40, 승방이 500칸을 헤아리는 츄손지 절을 능가할 정도의 규모와 화려함을 자랑했다고 한다.
오슈 후지와라 집안의 멸망 후, 수 차례의 화재로 인해 안타깝게도 당시의 가람은 소실되었으나 현재는 오오이즈미가이케(大泉が池)를 중심으로 하는 ‘정토정원’과 헤이안 시대의 가람 유구가 거의 완전한 상태로 보존되어 있어, 국가로부터 특별사적, 특별명승의 이중 지정을 받고 있다.
1989년 헤이안 양식의 신본당이 건립되었다.
후지와라 시대의 불상과 서적, 공예품, ‘엔넨노 마이’ 전통 춤에 사용되는 도구, 발굴조사자료 등은 보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8:30~17:00(11월5일~4월4일 8:30~16:30)
* 입장은 폐관시간 15분 전까지
* 연중무휴
어른 500엔, 고등학생 300엔, 초/중학생 100엔
모츠지 사무국 전화 (0191-46-2331)
JR 히라이즈미역에서 도보 약 7분 (약 0.7km)
http://www.motsuji.or.jp/ (일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