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는 크고 작은 온천의 수가 3천 곳을 넘는다고 한다. 그 수 많은 온천중에 이와테현(岩手県)을 대표하는 곳 일본에서도 매우 드문 4곳의 온천시설이 한 자리에 모여있는 종합 온천 시설하나마키(花巻) 온천을 방문했다. 카쇼엔(佳松園),센슈카쿠(千秋閣),코요칸(紅葉館),호텔 하나마키(ホテル 花巻)의네 가지 시설이함께 있어각자의 취향에 맞춘온천을 체험 할 수 있어 2박 이상을 하는 분들도 식상하지 않고 마음껏 온천을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오늘 소개할 곳은 카쇼엔(佳松園)!! 일황 부부의 휴양지로도 사용된다는 최고급 온천 시설로 가격 또한 만만하지 않지만 만족도 또한 결코 만만하지 않다. 대중적으로 이용되는 센슈카쿠,코요칸,호텔 하나마키와는 살짝 격을 두어 하나마키 온천의 제일 안쪽에 자리잡고 있는 카쇼엔은 입구부터 그 포스가 남달랐다. * 위에서 내려다 본 카쇼엔의 전경 * 카쇼엔은 가운데 정원을 중심으로 'ㅁ'자 구조로 되어있다. * 단풍으로 수 놓인 가을의온천탕 * 눈 쌓인 겨울 풍경 내가카쇼엔을 찾았을 때는 비교적 한산한 편으로 다른 손님의 모습을 보기가 어려웠다. 그 덕분에 나는 사방이 눈으로뒤덮인 눈의 정원을노송나무향 가득한 노천탕을 홀로 차지하는 행운을 얻을 수 있었으며 겨울 온천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었다. * 단풍 가득한 노천탕 * 눈 속의 노천탕 음식 또한 정통 카이세키 요리로 정갈함과 만드신 분의 정성이 가득 담겨 있으며 이와테현의 명물인 와규 '마에사와 소고기'로 찾는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가격대는 2인 1실 사용시 1인 요금이 25200엔 ~ 84000엔으로 시기와 방의 사이즈에 따라 다양하지만 같은 급의 다른 고급 료칸에 비해 저렴한 가격이라고 관계자 분들은 말씀하신다. 쉽게 지를 수 있는 금액은 아닌듯 하지만 추위에 지쳐 온 몸이 뻣뻣해지는 요즘같은 시기에 큰 맘 먹고 엄니 아부지 손 붙들고 조용하게 눈 쌓인 정원을 바라보며 노천탕에 들어 앉아 잠시 일상에 쉼표를 찍어 보는 건 어떨까? 늦은 오후 온몸이 노곤해질 무렵 나무향 가득한 타타미 방에 앉아 낮잠을 즐기고 나면 손 대기 아까워 한참을 바라보며 디카의 셔터를 연타하게 만드는 고상하고 그윽한 저녁과 시원한 맥주가 멋진 하루를 마감해줄 것이다. 온천을 좀 더 우아하고 세련되게싶은분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곳! 여기 이와테현의 하나마키 온천 카쇼엔이다. Lee K.s
아오모리의 여름하면 떠 오르는 것은..!! 그렇다 바로 네부타 축제이다. 동북 3대 축제의 하나로 손꼽히는 만큼 규모와 참가자의 수 그리고 인기도는 대단하다. 매년 30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국내외에서 네부타 축제에 참가하고 또 관람하기 위해 모여들고 있어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어 준다. 아오모리현내의 약 40여 곳에서 개최되는 네부타 축제 중에서도 최고봉이라 할 수 있는 아오모리 네부타 그리고 히로사키 네푸타 마지막으로 고쇼가와라 타치네푸타에 참가 하고 왔다. 축제가 시작하는 7시10분이 되기전 낮시간에는 사진 속 사람들 처럼출진 준비를하는 다시(山車 :네부타축제 때 운행되는 수레)를 배경삼아 사진 촬영.(참고로 이곳은아스팜 건물의 뒷뜰이다) 밤에 움직이는 다시의 동영상만 늘 봐와서 그런지 환한 대낮에 보니그림 색칠 하나하나에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다는게전해질 정도로 섬세함이느껴졌다. 사진 찍는 동안 내내 집중을 할 수 없게 만드는 A모양의 아오모리를 상징하는관광 물산관아스팜에서 퍼져 나오는 저 향긋한 냄새들...그리고 전망대와 아오모리 홍보 동영상도 보고 물산품도 구경할 수 있어 아오모리 초심자에게는 꼭 들러줘야 하는 필수 코스의 하나이다.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본격적인 아오모리 네부타의 시작이다. 아오모리 네부타는 하네토라 불리우는 쉽게 말해 계속 콩콩 점프를 뛰며 춤을 추는 댄스팀과 피리와 대북 등으로 행진의 흥을 돋궈주는 하야시가 한 셋트가 된다. 자 그럼 실제 축제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살펴보자. 이 장면이 위에서 말한 하네토들이 하야시들의 장단에 맞춰 점프를 하는 모습이다. 원래 하네토라는 단어는 일본어의 하네루(跳ねる: 뛰어오르다)에서 온 말로 굳이 번역하자면 뛰어 오르는 사람이라고나 할까.. 한 손엔 부채로 부채질을 하고점프를 하면서 모두가 하나가 되어 '랏세라 랏세라 랏세 랏세 랏세라'라는 구호를 박자에 맞춰 외친다. 아무튼 축제 기간은 6일이지만 하루 이틀 하네토를 하고 나면 종아리가 퉁퉁... 게다가 둘째 가라면 서러운 저질 체력의 소유자인 나는 하나가사라 불리우는 저 꽃달린 모자와 온 몸을 졸라맨 의상과 더위에 금새 지쳐 버렸다. 이번엔 축제의 하이라이트 환하게 빛나는 다시가 회전하는 모습을 감상해 보자. 총 22개 단체가 참가를 하기에 이렇게 거대한 다시가 22대가 행진을 하기에 실제로 보면 정말 웅장하고 멋지다는 표현이 모자랄 정도이다. Lee K.s
8월 첫째 주 아오모리는 여름 축제로 매우 뜨겁다. 전국 아니 세계 각지에서도 사람들이 모이고 여름을 더욱 여름답게 꾸며주는 밤하늘을 밝히는 여름 축제 때문이다. 거의 같은 기간에 여러 곳에서 축제들이 개최되기에 둘째 날은 고쇼가와라시의 타치네푸타를 관람했다. 츠가루열차를 타고 내린 곳은 고쇼가와라 역.... 내리자 마자 깜놀....우와 이게 머여~~ 역시나 큰 축제를 준비하고 있는 지역답게 역부터도 비범했다. 저것들이 밤이 되면 전신의 전구를 밝히며 행진을 할 그 다시(山車)들이다.. 올 해 축제의 주역 타치네푸타 3총사들이다. 사진상으로는 요렇게 작아 보이지만 실제 사이즈가 높이 22m!! 감이 잘 안오시는 분들을 위하여....즉 건물 7층 높이의 규모다.게다가 무게는 자그만치 17톤!!!!!!!!! 이 커다랗고 무거운 아이들을 발전기를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사람의 힘만으로 끌어 이동을 시킨다니 놀라울따름이다. 메인이되는 다시(山車) 3대와 그것보다 조금 작은중소형의 다시가 15대 정도 운행된다. 저특대 사이즈의 다시는 매년 꼭3대가 출진을 하는데3년간의 임기제로매해 새롭게 한 대를 제작하고 3년의 임기를 마친 다시는 불에 태워 승천을 시킨다고 한다. *플래시 파일입니다. 정지 상태일 때는 오른클릭 재생을 한 번더 체크 해 주세요 주변에 운행되는 다시보다 더 높은건물이 없는 탓에 유독 더욱 더 높아보이며 실제 앞에 서면 압도당하고만다. 게다가 이 특대사이즈의 거대 다시들은평소 타치네푸타관이라는 전시관에 전시되어 있는데 축제시작에맞춰 벽을 열고 나온다. 무슨 말이냐고? 전시관의 벽한 면이 열린다. 세계에서 가장 큰 문으로 기네스북에 올라간 전시관의 한 벽면이 슬라이드 도어로 되어 있어문을 열고 나오는 다시를 볼때면 어릴적 만화에서 로보트들이 출격하던 그모습을 떠올리게한다. 물론 축제가 끝나고 돌아가는 곳도 전시관이므로벽으로 된 이 문을 통해 전시관으로 다시 복귀한다. 전시관의 벽을 열고 나오고 들어가는 이 모습이축제의 메인 하이라이트로 많은 사람들이 전시관 앞에 모여 이 광경을 감탄스러운 눈으로 보고 있었다. 어둡고 사람 많고 게다가덜덜덜 수전증까지.. 정말로알아보기 힘들지만 어렵게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카메라에담아봤다. *플래시 파일입니다. 정지 상태일 때는 오른클릭 재생을 한 번더 체크 해 주세요 고쇼가와라의 타치네푸타는위로 높이 솟아 한 번에 카메라앵글에 잡기힘들 정도로 거대했다. *플래시 파일입니다. 정지 상태일 때는 오른클릭 재생을 한 번더 체크 해 주세요 이 축제에도 역시 흥을 돋궈주는 이들이 있었으니 네부타랑은 사뭇 다른 스타일로 각 팀마다 곱게 옷을 갖춰입고 춤을 추며 행진을 한다. 여기서는 '랏세라 랏세라' 대신 '얏테마레 얏테마레'라고 힘차게 외친다. 무슨 뜻 이냐고? 옛날에는 동네를 한 바퀴 돌다가 다른 동네의 타치네푸타를 만나면 서로 붙들고 싸움을 했단다. 그 때 나오던 구호가 이 '얏테마레 얏테마레'였는데 즉 '해치워 버려!'라는 뜻의 말이 쭉 전승되어 지금도 축제의 구호로 쓰이고 있는 것이다. 축제 기간이 아니더라도고쇼가와라시의 타치네푸타관에 가면 언제든지 이 커다란BIG3를 만나 볼 수 있다. 전시관에 들어서는 순간 목이 뒤로 넘어갈 정도의자세로열린 입을 다물지 못 한채 압도되는사람들의 모습을 보는 것 만으로도 유쾌해진다. 자연을 찾아 휴양을 찾아 아오모리를 방문 할 기회가 있으신분들은 꼭 시간을 내어 고쇼가와라 기념관에들러 볼것을 추천한다. Lee K.s
하코다테를 떠 올리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게 바로 저 야경이다. 이탈리아의 나폴리,홍콩과 함께 세계3대 야경으로 꼽히고 있는 하코다테산에서 내려다 보는 저 야경은 흔히들 보석상자를 엎어 놓은 듯하다고 비유할 정도록 눈부시게 아름답다. 3월임에도 불구하고 추워서 입을 열면 입김이 하얗게 서리는 날. 그나마 눈이 오지 않아 다행이라고 운이 좋은 편이라는 말을 들으며 로프웨이를 타고 하코다테산에 올랐다. 주변엔 온통 커플과 가족단위..그리고 중국인들. 해가 지기 전 환한 상태에서의 H 모양의 모습과 밤이 되어 무수한 불들이 밝혀진 모습은 정말로 많은 차이가 있다. 블링블링 그 자체인야경을 보며 추운 곳에서 30분 이상 떨었던 고생이 헛되지 않았음에 안도하며혼자 보기엔 너무나아까운 생각이 들었다. 내가 아는 아니 내가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세상에 이렇게아름답고 멋진 광경이 있다고 침튀기며 떠들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죽기 전에는 꼭 봐둬야 할 곳이다. 하코다테산에 이르는 여러 언덕길에는 일본 메이지, 쇼와 시대의 서양 건축물과 종교적 성향을 가득 담은 건물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기독교 ,정교회 ,절 ,외국인 묘지 ,옛 하코다테의 관청 건물들과 일본의 길 100선으로도 뽑힌 모토마치는 하코다테의 이국적인 느낌을 더욱 더해준다. 젖소 모양이 그려진 저 차는 택시다. 우리 나라의 단조롭고 얌전한 택시와는 달리 화려한 젖소의 모양으로 도색이 되어 있고 더욱 재미있는 것은 저 젖소 모양의 검정 부분이 핑크색인 택시가 있다는 것이다. 핑크 젖소 택시를 볼 수 있는 행운을 얻지는 못 했지만 전해 오는 소문에 의하면 길을 가다 우연히 핑크나 빨간 젖소 택시를 발견하면 꼭 좋은 일이 생긴다고 한다. 하코다테시의 새로운 명소 고료카쿠타워에서 내려다 본 사계이다. 내가 방문한 3월에는 아직 시기가 일러 벚꽃을 볼 수는 없었지만 4월말에 가면 사진 상단 오른쪽에 보이는 핑크로 덮인고료카쿠를 만끽할 수 있고 주변에는 돗자리를 펴고 피크닉 기분을 내는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여름엔 여름의 푸르름을 가을엔 단풍이 겨울엔 새하얀 눈으로 덮인 사계절 언제 방문해도 절경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즐거운 곳이다. 그리고 한 가지 더 ! 고료카쿠 타워 1층 로비에는 오르기 전 든든하게 간식으로 출출함을 달래 줄 맛있는 소프트아이스크림과 크로왓상을 팔고 있으니 꼭 먹어보길.. 홋카이도가 목장이 많아 유제품이 풍부하고 다른 지역에 비해 맛이 진하고 깊다. 소프트아이스크림의 맛이 동네마다 조금씩 다르니 배탈나지 않을 범위 내에서 여러 종류의 맛을 비교 해 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가 있을 것이다. 하코다테는 올해로 개항 150주년을 맞이했다. 항구 도시 고베, 요코하마와 닮은 점이 너무나 많고 그렇기때문에 나에게는 낯섦을 느끼지 않게 해 준 곳이다. 바닷가를 끼고 있기에 해산물이 맛있고 레져를 즐길 수 있으며 항구 도시 나름의 외국 문화가 강하고 서양음식 그리고 특히 디저트 계열이 너무나 맛있던 곳. 하지만 온천도 있고 옛 성이 남아 있으며 유적도 찾아 볼 수 있어 일본스럽기도 한 곳. 여러 가지 문화를 품고 공존 시키며 발전 해 온 하코다테는 야경,항구 도시,신선한 해산물로 기억 될 낭만 가득한 매력의 도시였다. Lee K.s
지난 5월 봄볕이 따스한 날에 아오모리의 아오니 온천을 찾았다. 보이는 곳 사방이 푸른숲이 우거지고 산으로 둘러쌓여 있는 일본 혼슈 최북단의 아오모리의 아오니 온천은 도시 생활에 힘들고 지친 나에게 자연의 혜택을 깨닫게 해 주는 좋은 경험을 하게 해 주었다. 아오니(青荷)온천은 일본 아오모리현의 쿠로이시에 자리하고 있다. 솔직히 말하면 차가 없이 가는건 좀 고생스럽다. 말도 안 통하고 교통비도 비싼 일본에서 찾아가기까지 번거롭다고 하면 다들 주저할 것이다. 하지만 힘들게 찾아간 만큼 절대적인 가치가 있다는 것! 일단 한 번 가보면 내가 왜 이렇게 강조하는지 알 것이다. 이 곳은 자연속의 온천이라 할 만큼 사방이 온통 나무와 풀 그리고 계곡으로 둘러싸여 있고 군데 군데 고즈넉한 전형적인 일본의 느낌이 나는 료칸 건물이 퍼져있고 숲 속에 캠프라도 온 것 같은 착각이 들게 해 주는풀밭길과 곤충들 노천탕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노천탕을 제외한 모든 온천탕은 노송나무로 만들어져 있다. 그 향기가 너무나 강렬하여 탕 속에 들어가 있으면서도 삼림욕을 하는 기분이 들게한다. 오른쪽 하단 사진은 한국에선 볼 수 없는 남녀혼탕이다. 사진 찍으러 뭣 모르고 들어갔다가 벌거벗은 채 여유있게 나를 향해 썩소를 날려주시는 기름진 아저씨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에잇~~눈 버렸다. 왼쪽상단부터시계방향으로 타키미노유, 우치유, 남녀혼탕,노천탕 산채 정식을 시켜 먹었다. 평소 접하기 힘든 야채로만 구성된 식단으로 처음 상을 받았을 때는 먹을 것 없어 보이는 식단에 실망스러웠지만 밥을 한 숟가락 떠 먹자 말끔히 그런 생각이 사라졌다. 평소에 밥 안 먹고 반찬만 퍼 먹고 있기로 유명한 나였지만 여기서 나온 밥은 어찌나 달고 맛있던지.. 갓 지어 김이 모락모락 나는 뜨거운 밥과 단촐한 반찬 ...먹으며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 밥상에서 칼로리가 있는 건 쌀밥 외엔 없겠다..라고 각 건물별로 특색이 있고 분위기도 약간씩 틀리다. 물 흐르는 소리가 방해되어 잠을 이루기 힘든 사람에게는 물가에서 먼 건물로 대가족의 방문에는 1,2층을 전세내어 쓸 수 있도록 한 건물을 다 사용할 수도 있는 등 그 때 상황에 맞춰 고를 수 있는 재미도 있다. 사실 아오니 온천의 진짜 볼거리는 밤에 있다. 아오니 온천에는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다. 핸드폰 전파도 닿지 않는다. 그렇기에 그 흔한 TV도 없으며 머리를 감고 말릴 드라이어도 사용 할 수 없다. 밤이 되면 형광등 불빛 대신 램프로 주변을 밝혀준다. 온천에 들어 갈 때도 방에 있을 때도 주변은 모두 램프의 불빛이 된다. 도시의 환한 형광등 불빛에 익숙한 우리에게는 침침하고 답답하며 핸드폰을 사용 할 수 없는 허전함에 처음엔 당황스러우리라... 하지만 그 상황이 조금 익숙해진다면 어슴푸레한 램프 불빛을 바라보며 온천에 들어가 잠시나마 모든 시름을 떨쳐 버릴 수 있을 것이다. 가끔은 힘들게 일 하는 나를 위해 스스로에게 선물을 주고 싶을 때 속세를 떠난 느낌으로 잠시 자연을 벗 삼아 몸과 마음을 정화 할 수 있는 그 곳, 아오니 온천으로 해탈하러 가 보는 건 어떨까. Lee 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