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노 후루사토 무라 (고향마을)(遠野ふるさと村)
토노 지방은 많은 풍속, 전설 등의 우화가 남아 있는 곳으로, 1910년 야나기다 쿠니오(柳田國男)의 민간설화 모음집 [토노 이야기(遠野物語)] 발표 후 민속학의 성지가 된 곳이기도 하다.
시내에 있던 ‘남부마가리야 (본채와 마구간이 L자 형태로 이어진 에도시대 토노 지방의 전통가옥)’를 그대로 옮겨 짓고 보존하여 옛 토노의 농촌을 재현한 장소이다. 가옥은 국가의 등록유형문화재로 등록되어 있으며, 최근에는 드라마 촬영지로서도 주목 받고 있다.
한가로운 풍경 속에서 ‘떡메 치기’, ‘소바 만들기’, ‘볏짚 공예’, ‘염색’, ‘죽공예’ 등 다양한 농촌 체험이 가능하며, 옛날이야기 구연을 비롯한 전승행사 등도 관람할 수 있다. 체험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7일 전까지 예약해야 한다.
후루사토 무라 내에는 토노의 문화와 전통을 지키는 ‘마부릿토(전통 지킴이)’가 있어 농촌 체험을 도와주는 인스트럭터로서의 역할을 한다.
주차장 앞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향토요리인 힛쓰미(수제비와 비슷한 요리)나 징기스칸을 맛 볼 수 있다. 야외에서 식사 가능한 계절에는 토노 명물 징기스칸・바케쓰(양동이) 스타일도 등장한다. 겨울철에는 직접 빚은 니혼슈, 탁주 ‘도벳코’를 맛볼 수 있으며 전통가옥 마가리야에서는 전통무악 ‘카구라 공연’을 볼 수 있는 이벤트도 있다.
09:00~17:00 (입장은 16:00까지), 연중무휴
일반 520엔, 초/중/고교생 310엔 (20명 이상 단체할인)
토노 후루사토 무라 전화 (0198-64-2300)
JR 가마이시센 [도노]역 하차 → 하야치네 버스 [쓰키모우시센] 또는 [마쓰사키센으로 환승 (약 25분) → [도노 후루사토 무라] 버스 정류소 하차
http://www.tono-furusato.jp/ (일본어)
https://youtu.be/pLHit8ecg0w (토노 후루사토무라 360도 V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