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테현 -이와테G.C
이와테G.C(岩手GC)
반세기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이와테 최초의 골프 클럽이다. 현재 일본에 있는 1800여 개 코스 중에서 1936년 J.G.A(일본 골프 협회) 가맹 클럽은 34개뿐으로, 이와테 골프 클럽은 그 명예로운 전통을 잇는 명문 골프 클럽이다.
해발 550m의 신야마 고원 정상에 위치한 약 30만 평 면적의 신야마 코스에서는 기타카미 평야, 산노카이 댐, 멀리 모리오카 시가지, 하야치네 산을 바라볼 수 있다. 1993년 방문한 호주의 골프장 설계가 피터 톰슨이 ‘굿 그린 굿 코스’라며 감탄을 했던 코스이기도 하다.
아웃 코스는 산 정상임에도 불구하고 평탄하며 페어 웨이 폭도 넓어 마음껏 롱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인 코스는 업 다운이 현저한 트릭이 있는 구조로 정확한 볼 컨트롤이 요구된다. 페어웨이 폭이 비교적 좁고 그린 언듈레이션도 있는 다양한 홀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