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니세코스키장
니세코 안누프리 국제 스키장(ニセコアンヌプリ国際スキー場)
겔렌데 최상부 챔피언 코스는 웅대한 요테이 산을 바라보면서 활주할 수 있는 코스이다. 초보자와 어린이는 겔렌데 중간부의 패밀리 코스, 파라다이스 코스에서 주변 사람들을 신경 쓰지 않고 마음껏 연습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코스 폭이 넓어 편안한 코스가 많기 때문에 초/중급자라도 곤돌라를 이용하여 롱 런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안심하고 세계 정상급 파우더 스노우를 즐길 수 있도록 네 개의 오프 피스테 코스를 개방하는데, 자연의 지형을 살린 오프 피스테 코스는 상급자들도 만족스러워한다.
니세코 빌리지 스키장(ニセコビレッジスキーリゾー)
전체적으로 보면 중/상급자용 코스가 많으나, 곤돌라의 산정상 역에서 우회 코스를 설치하는 등 초보자에게 편안한 코스도 설계되어 있다. 니세코 곤돌라에서 이어지는 1880m 롱 코스 ‘다베사’는 상부 1000m대지에서 아래 쪽이 원생림에 개설된 임간 코스로 인기가 많으며 초보자 레벨도 가능하다. 최고의 설질, 완급 균형이 잡힌 코스를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상급자는 코스 내에서 오프 피스테를 만끽할 수 있는 파우더 코스 ‘슈퍼스티션’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다. 특히 신설이 쌓인 이른 아침의 겔렌데에서는 포근한 눈을 체험할 수 있다. 신설이 없을 때에는 상급자용 모굴이 생겨 난이도가 높아지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니세코 히라후 스키장(ニセコマウンテンリゾート グランヒラフ)
니세코에 있는 스키장 중에서도 규모가 크며 다채로운 코스를 보유하고 있다. 세계의 톱 프로도 절찬할 정도로 극상의 눈이 일본 최대급으로 버라이어티한 코스를 더욱 즐겁게 표현해 준다. 코스도 오픈으로 설정되어 있어 겔렌데라고 하기보다도 산을 활주하는 느낌이 들어 자연을 가깝게 즐길 수 있다. 눈의 깊이와 파우더 스노우의 감촉은 홋카이도에서도 히라후가 최고라는 평을 듣는다. 활주를 하고 또 해도 눈 아래에는 사면이 이어지는 터프함이 있다. 또한, 날씨가 좋은 날에는 정면에 요테이산을 바라보면서 나무 한 그루 없는 대사면을 활주하는 다이나믹함이 있다. 야간 코스도 곤돌라가 기동되므로 롱 웨이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