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삿포로테이네 스키장(サッポロテイネスキー場)
하이랜드존과 올림피아존 두 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진다. 1023m의 테이네 산의 상부에 위치하는 하이랜드존에는 삿포로 올림픽의 무대였던 “여자 대회전 코스”를 비롯하여 “남녀 회전” 코스가 있으며, 압설차가 들어갈 수 없는 지역의 와일드한 급사면 “기타카베 코스” 등 전문가용 코스가 인기가 있다. 또한 테이네산 중간부에 위치한 올림피아존은 가족 단위와 초보자가 안심하고 활주할 수 있는 “시라카바 선샤인 코스”를 비롯하여 키즈 파크와 각종 스노우 어트랙션을 갖추고 있다. 2005 시즌에 신설된 레인보우 코스는 올림피아 존과 하이랜드 존을 잇는 초보자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연락 코스이다. 또한, 산 정상의 내추럴 코스에서 레인보우 코스를 활주하면 전체 길이 6000m의 롱 크루징이 가능하다.
삿포로코쿠사이 스키장(札幌国際スキー場)
초급에서 중급자용의 코스가 다채로우며, 코스는 모두 FIS 공인/ 전 일본 스키 연맹 공인 코스이다. 설경을 감상할 수 있는 임간 코스 외에도 스키, 보드 모두 점프를 즐길 수 있는 비기너즈 스트리트, 다양한 트릭이 있어 즐거운 챌린지 스트리트 등이 있다. 전체 폭 약 100m의 패밀리 코스는 어린 아이에서 전문가까지 폭넓게 이용할 수 있다. 상급자는 최대 경사 30도의 다운힐 코스로 산 정상에서 2200m 활주를 즐길 수 있다.
키로로리조트 스키장( キロロスノーワールド)
키로로는 아이누 말로 “마음”이라는 뜻으로, 깊은 숲 속에 있는 리조트이다. 조용하고 평온한 분위기 때문에 다시 찾는 사람들이 많다. 매년 적설량이 안정적이며, 오후까지도 심설이 남아 있을 때도 있다. 해발 1180m에 최고급 파우더 스노우의 설질을 자랑한다. 아사리다케와 나가미네, 요이치다케 3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진다. 4010m의 크루징을 즐길 수 있는 ‘키로로 그랜드 라인’과 2종류의 다른 설면을 즐길 수 있는 ‘키로로 파우더 라인’이 인기가 있다. 키로로 파우더 라인에서는 오전 중에는 눈이 내려 쌓인 상태의 파우더 스노우를 만끽하고 오후부터는 압설된 평탄하고 완만한 코스를 활주할 수 있다.
루스츠리조트 스키장 (ルスツリゾートスキー場)
홋카이도 최대급의 스케일을 자랑하는 스키 리조트로, 세 개의 산(마운틴 이조라, 이스트 마운틴, 웨스트 마운틴)으로 구성되어 있다. 홋카이도에서도 톱 클래스의 파우더 스노우를 만끽할 수 있는 미압설 코스와 매일 밤 11대의 압설차로 정비되는 코스 등 다양한 코스를 갖추고 있다.
웨스트 마운틴은 완/중/급사면의 밸런스가 좋으며, 코스 레이아웃도 다채롭다. 야간 스키를 즐길 수 있는 것도 웨스트 마운틴 뿐이다. 또한, 베이스에서 볼 때 오른쪽에 위치한 스노보드 프리덤 파크는 보더에게는 주목할 만한 곳이다. 실력에 자신 있는 전문가에게는 이스트 마운틴에 있는 슈퍼 이스트 코스를 추천할 만 하다. 평균 경사도 40도인 최고 난이도 코스로 자신의 실력을 시험해 볼 수 있다. 이스트 마운틴은 전체적으로 초/중급자용 롱코스가 많다. 마운틴 이조라에서는 도야코 호수와 우스잔, 요테이잔의 웅장한 모습을 바라보며 2700미터의 롱 코스를 활주 할 수 있는 헤븐리 뷰 코스를 추천할 만 하다.
리조트 내의 숙박 시설은 수용인원 총 4000명 규모이며, 실내 풀과 일루미네이션, 다양한 레스토랑, 숍 등 스키 외의 즐거움도 가득하다.
나나에스노우파크(函館七飯スノーパーク)
리프트 2기, 곤돌라 1기지만, 운송력이 충분하기 때문에 기다리는 시간이 짧다. 양측에 자작나무 수빙이 늘어서 있어 아름다운 시라카바 코스는 경사가 완만하므로 초보자도 산정상에서 전경을 즐길 수 있다. 중간부에서 아래쪽으로는 모두 초보자 코스로 이용할 수 있다. 챔피언 코스는 최대경사 29도인데, 정비가 잘 되어 있어 울퉁불퉁함도 적고 활주하기 편한 조건이다. 스릴을 원한다면 기복이 많고 다이나믹한 매력이 있는 도도마쓰 코스를 추천할 만하다.
후라노 스키장(富良野スキー場)
양질의 눈과 풍부한 코스 변화가 매력적인 리조트 타입의 스키장이다. 겔렌데는 신후라노 프린스호텔 측의 후라노존과 후라노 프린스호텔 측의 기타노미네존 두 구역으로 나눠진다. 연락 코스를 이용하면 양쪽을 다 즐길 수 있다. 양 구역 모두 산정상 부근의 코스는 FIS월드컵 활강(남자가 후라노존, 여자가 기타노미네존) 코스로 선정되었다.
후리코자와 코스 등 홋카이도 내에서도 손꼽히는 초상급자용 코스도 있다.
완급 밸런스가 좋은 롱 코스가 이어져 초보자에서 상급자까지 레벨에 맞춰서 즐길 수 있다. 테이블 톱 등 어트랙션도 있으며, 일본에서 가장 빠른 101인승 로프웨이를 타면 도카치다케와 다이세쓰잔의 웅대한 경치를 즐기면서 약 2km의 스카이 크루징을 할 수 있다.
유바리리조트 스키장(夕張リゾートスキー場)
공항에서의 교통편이 좋기 때문에 혼슈에서 찾아오는 관광객이 많다. 초보자에서 상급자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코스가 마련되어 있다. 주요 14코스는 비교적 중급용이 많다. 인기가 있는 댄싱 코스는 코스 폭이 넓어 크게 턴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산 정상 와인딩 로드에서 초급자도 3.2km 롱 크루징 활주를 즐길 수 있다.
쿠로타케 스키장(大雪山層雲峡黒岳スキー場)
해발1984m의 쿠로다케에 펼쳐지는 홋카이도에서 손꼽히는 산악스키장으로 매년 11월 상순에 오픈한다. 전국에서 가장 일찍 스키를 즐길 수 있다. 북쪽 사면이기 때문에 설질이 좋은 것은 물론, 다이세쓰잔의 경관도 훌륭하다. 2005년 시즌부터 산기슭 임도 코스가 정비되어 로프웨이 출도착 장소까지 활주할 수 있게 되었다. 단, 난코스이기 때문에 관리인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4월~5월의 봄산 스키도 즐길 수 있다. 또한 홋카이도내 제1급 온천지인 소운쿄 온천에서 스키 후의 피로를 풀 수 있다.
사호로리조트 스키장(サホロリゾートスキー場)
카누와 승마, 골프 등 다양한 액티비티가 가능한 대형 리조트 내에 있는 스키장이다. 겔렌데는 3개의 능선에 둘러싸여 있는 유발 모양으로 지형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코스 레이아웃을 자랑한다. 능선 부분은 폭넓고 완만한 롱코스이고, 골짜기 쪽을 향하는 측면은 급경사면의 챌린지 코스로 되어 있어 초급자에서 상급자까지 폭넓은 층이 충분히 만족할 수 있다. 가장 인기가 있는 코스는 산 정상에서 기슭까지 3000m의 롱 런을 즐길 수 있는 노스아베뉴. 도카치 평야를 바라보면서 중사면의 플랫 코스가 이어지는 상쾌한 크루징을 즐길 수 있다. 최대 경사 39도의 노스웨이 코스는 모굴 사면과 상설 폴도 설치되어 있어 모굴 연습이나 한 단계 높은 활주를 목표로 도전할 수 있다. 설질도 파우더 스노우로 최상급이다. 리조트 내의 호텔에 숙박하면 편안하게 리조트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토마무리조트 스키장( 星野リゾート トマムスキー場)
웅대한 자연에 둘러싸인 산악 리조트만의 다이나믹한 겔렌데이다. 설질도 뛰어나 최고의 활주를 만끽할 수 있다. 최고 경사도 35도의 하드 코스 “최상급자 한정 코스”는 표고가 높기 때문에 가장 실키한 스노우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곤돌라로 한번에 산 정상에 올라 바라보는 토마무의 경관이 훌륭한 “실버벨”은 리조트 센터까지의 4.5km 임간 코스이다. 코스 폭은 좁지만 초보자도 안심할 수 있다. 제6리프트 옆의 아스펜 코스는 쇼트 코스면서 경사 변화가 다채로워 연습에는 안성맞춤이다. 코스 배분이 잘 되어 있으므로 자신의 레벨에 맞는 코스를 선택하여 즐기면 된다.
니세코 안누프리 국제 스키장(ニセコアンヌプリ国際スキー場)
겔렌데 최상부 챔피언 코스는 웅대한 요테이 산을 바라보면서 활주할 수 있는 코스이다. 초보자와 어린이는 겔렌데 중간부의 패밀리 코스, 파라다이스 코스에서 주변 사람들을 신경 쓰지 않고 마음껏 연습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코스 폭이 넓어 편안한 코스가 많기 때문에 초/중급자라도 곤돌라를 이용하여 롱 런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안심하고 세계 정상급 파우더 스노우를 즐길 수 있도록 네 개의 오프 피스테 코스를 개방하는데, 자연의 지형을 살린 오프 피스테 코스는 상급자들도 만족스러워한다.
니세코 빌리지 스키장(ニセコビレッジスキーリゾー)
전체적으로 보면 중/상급자용 코스가 많으나, 곤돌라의 산정상 역에서 우회 코스를 설치하는 등 초보자에게 편안한 코스도 설계되어 있다. 니세코 곤돌라에서 이어지는 1880m 롱 코스 ‘다베사’는 상부 1000m대지에서 아래 쪽이 원생림에 개설된 임간 코스로 인기가 많으며 초보자 레벨도 가능하다. 최고의 설질, 완급 균형이 잡힌 코스를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상급자는 코스 내에서 오프 피스테를 만끽할 수 있는 파우더 코스 ‘슈퍼스티션’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다. 특히 신설이 쌓인 이른 아침의 겔렌데에서는 포근한 눈을 체험할 수 있다. 신설이 없을 때에는 상급자용 모굴이 생겨 난이도가 높아지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니세코 히라후 스키장(ニセコマウンテンリゾート グランヒラフ)
니세코에 있는 스키장 중에서도 규모가 크며 다채로운 코스를 보유하고 있다. 세계의 톱 프로도 절찬할 정도로 극상의 눈이 일본 최대급으로 버라이어티한 코스를 더욱 즐겁게 표현해 준다. 코스도 오픈으로 설정되어 있어 겔렌데라고 하기보다도 산을 활주하는 느낌이 들어 자연을 가깝게 즐길 수 있다. 눈의 깊이와 파우더 스노우의 감촉은 홋카이도에서도 히라후가 최고라는 평을 듣는다. 활주를 하고 또 해도 눈 아래에는 사면이 이어지는 터프함이 있다. 또한, 날씨가 좋은 날에는 정면에 요테이산을 바라보면서 나무 한 그루 없는 대사면을 활주하는 다이나믹함이 있다. 야간 코스도 곤돌라가 기동되므로 롱 웨이를 즐길 수 있다.
노던아크리조트스키장 (ノーザンアークリゾートスキー場)
홋카이도가 자랑하는 은빛 설원.
은빛 설원 위로 펼쳐지는 노던아크 리조트의 스키장은 초급자와 상급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이상적인 코스를 자랑합니다.

스키 외에도 겨울밤을 수 놓는 불꽃놀이, 스릴만점의 스노우 튜빙과 눈썰매 등 다양한 겨울 스포츠와 볼거리 또한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