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다 호수 겨울이야기(十和田湖*冬物語)
도와다호수에서 열리는 겨울 축제
히로시카성 눈등롱 축제(弘前城雪燈籠まつり)
크고 작은 눈조각상과 200폭이나 되는 무사들의 그림을 그려놓은 눈 조각상과 등롱이 나란히 세워져 있으며 조명으로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고 있는 성과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어 관객들을 환상의 세계로 유혹한다.
하치노헤 엔부리(八戸えんぶり)
새하얀 대지 위에서 펼쳐지는 춤의 물결은 웅장하고 박력감이 넘쳐 흐른다. 또 저녁의 화톳불에 돋보이는 엔부리 축제는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준다.
핫코다 유키노카이로 온천 워크 (눈의 회랑)(八甲田雪の回廊と温泉ウォーク)
동절기 동안 통행금지였던 핫코다/도와다 골드라인 (국도 103호선)의 스카유(酸ヶ湯) ~야치(谷地) 구간에서 4월 1일 일반 개통 전 이틀 동안 걷는 이벤트이다. 제설을 마친 도로 양쪽 옆의 높이 9km에 이르는 순백의 눈 회랑이 8.1km에 걸쳐 솟아있는 길을 걸으며 핫코다의 웅대한 대자연을 체험할 수 있다. 워크 종료 후에는 아오모리를 대표하는 온천인 스카유 온천이나 쓰타 온천에서 입욕을 즐길 수 있다. 아오모리시, 히로사키시, 하치노헤시에서 출발하는 당일 버스 투어가 있으며, 요금은 성인 3900엔, 어린이 2500엔 (버스비, 입욕료 포함)이다. 투어는 1월 중순부터 접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