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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키산의 북쪽 사면에 위치하며 안정된 적설량과 설질로 정평이 나있다. 코스는 완만한 경사면, 중간 경사면을 중심으로 하고 있으며 초보자라도 3000미터 롱 런이 가능하다. 표고 921미터의 정상 부분까지는 아지가사와 곤돌라로 갈 수 있는데, 맑은 날에는 츠가루 평야, 멀리 동해까지 조망할 수 있다. 표고차 545미터, 3.5킬로미터 롱 코스를 활주할 때 느껴지는 ‘바다에 뛰어드는 듯한 상쾌감’에 이곳을 다시 찾는 사람도 많다. 광대한 규모와 충실한 설비로 앗피 고원, 타자와코, 시즈쿠이시 등과 더불어 북도호쿠 지방을 대표하는 스키장의 하나로 꼽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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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 : |
14코스 |
| - 리프트 : |
4기, 곤돌라 1기 |
| - 표고차 : |
545m |
| - 최대활주거리 : |
3400m |
| - 최대경사 : |
30도 |
| - 코스비율(%) : |
초급 : 중급 : 상급 = 50 : 30 : 20 |
| - 이용객비율(%) : |
스키 : 스노보드 = 65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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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중순 ~ 4월 초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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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0~17:00 (야간 개장) 16:30~2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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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데이&나이트 패스포트(영업시작~영업종료) 성인요금 : 5200엔
* 봄시즌 (4월초) 원데이 성인 요금 : 4100엔
(***각종 할인 요금 및 세트 요금은 홈페이지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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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73-72-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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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 버스>
*JR 아지가사와역 또는 JR 신아오모리역에서 숙박자 전용 셔틀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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